junsu

도쿄·고토구 뉴스 — 2026년 10월 21일

도쿄·고토구 뉴스 — 2026년 10월 21일

2026년 10월 21일(수), 고토구 생활과 맞닿은 새 소식 네 건을 모았습니다. 앞으로 10년의 구내 교통을 정하는 계획에 대한 의견 모집부터 오늘 아침의 지진, 다가오는 주말 행사까지 차례로 정리합니다. 고토구 지역공공교통계획 초안 공개 — 주민 의견 모집 (마감 11월 20일) 고토구가 향후 10년(2027년도~2036년도)의 공공교통 비전을 담은 「고토구 지역공공교통계획」

By junsu
공항에서 집까지 — 나리타·하네다에서 가메이도까지 경로와 비용 비교

공항에서 집까지 — 나리타·하네다에서 가메이도까지 경로와 비용 비교

도쿄에 정착하면 공항은 '여행 갈 때만 가는 곳'이 아닙니다. 한국에서 가족이 오고, 본인이 귀국할 때마다 반복해서 타는 생활 동선입니다. 가메이도는 도쿄 동쪽에 있어 나리타와 하네다 모두 중간쯤에 걸리는 위치라, 어느 공항이든 "가장 싼 길"보다 "짐과 시간대에 맞는 길"을 고르는 감각이 중요합니다.

By junsu
우체국·택배 실전 — 부재 재배달, 편의점·로커 수령, 국제택배

우체국·택배 실전 — 부재 재배달, 편의점·로커 수령, 국제택배

일본에서 택배를 받는 생활은 '집에서 한 번에 받기'보다 '부재표를 보고 재배달을 잡는 것'이 기본값에 가깝습니다. 낮에 집을 비우는 사람일수록, 부재표(不在票)를 읽는 법과 재배달·수령 장소 변경 방법을 처음 한 번만 익혀 두면 이후가 크게 편해집니다. 보내는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편의점과 우체국 창구, 택배

By junsu
국민건강보험·연금 — 회사원이 아닌 기간에 생기는 납부와 감면

국민건강보험·연금 — 회사원이 아닌 기간에 생기는 납부와 감면

회사를 다니는 동안은 건강보험과 후생연금이 급여에서 자동으로 빠져나가니 신경 쓸 일이 거의 없습니다. 문제는 그 사이의 기간 — 퇴직 후 재취업 전, 프리랜서로 전환한 직후, 유학·휴직처럼 '회사원이 아닌' 상태가 생겼을 때입니다. 이 기간의 보험과 연금은 자동으로 멈추지 않고, 본인이 신고해서 옮겨 타야 합니다. 미루면 보험료가 소급해서 쌓이고, 병원에서

By junsu
대형쓰레기 심화편 — 수수료가 정해지는 방식과 신청 실전

대형쓰레기 심화편 — 수수료가 정해지는 방식과 신청 실전

002편(쓰레기 배출 가이드)에서 예고한 대로, 이번에는 대형쓰레기(粗大ごみ)만 따로 깊게 정리합니다. 기본 절차는 002편에서 다뤘으니, 여기서는 실제로 신청해 본 사람이 가장 헷갈리는 지점 — 수수료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무엇을 대형쓰레기로 못 내는지, 이사처럼 물량이 많을 때는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 에 집중합니다. 1. 대형쓰레기의 기준 — '한 변 대략 30cm&

By junsu
주거 계약의 갱신과 해지 — 갱신료, 원상복구, 이사 시즌 비용

주거 계약의 갱신과 해지 — 갱신료, 원상복구, 이사 시즌 비용

교통 편(009)의 마지막에 예고한 순서입니다. 일본의 임대 계약은 보통 2년 단위로 돌아가고, 만기가 다가오면 '갱신'이라는 절차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국과 가장 크게 다른 지점이 세 가지 — 갱신료, 원상복구에 대한 공식 가이드라인, 그리고 이사 시즌의 가격 차이 — 를 중심으로, 갱신할 때와 나갈 때 각각 무엇을 확인해야 하는지

By junsu
교통 — 가메이도에서 도심 이동, 정기권과 Suica/PASMO 정리

교통 — 가메이도에서 도심 이동, 정기권과 Suica/PASMO 정리

자전거 편(008)의 마지막에 예고한 순서입니다. 가메이도는 '도쿄 동쪽 끝'이라는 인상과 달리, 실제로는 도심 접근이 좋은 동네입니다. 다만 노선이 두 개뿐이라 처음에는 환승 지점을 어디로 잡느냐가 이동 시간을 가릅니다. 가메이도역의 기본 구조, 목적지별 환승 요령, 정기권을 살지 말지 정하는 기준, 그리고 Suica와 PASMO 중 무엇을 쓸지까지

By junsu
자전거 생활 — 방범등록, 보험, 주차와 방치 자전거 철거까지

자전거 생활 — 방범등록, 보험, 주차와 방치 자전거 철거까지

마이넘버카드 글의 마지막에 예고한 순서입니다. 도쿄 생활에서 자전거는 가장 먼저 익숙해지는 교통수단이지만, 한국과 규칙이 다른 지점이 몇 군데 있고, 그 차이를 모른 채 타면 도난·철거·사고 때 순서가 꼬입니다. 사기 전에 끝낼 등록, 반드시 확인할 보험, 세울 곳, 그리고 방치했을 때 무슨 일이 생기는지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1. 사기 전에

By junsu
마이넘버카드 신청부터 수령까지 — 편의점 증명서 발급 활용법

마이넘버카드 신청부터 수령까지 — 편의점 증명서 발급 활용법

전입신고 글에서 '마이넘버카드는 별도 글에서 다룹니다'라고 예고한 그 순서입니다. 전입신고를 마치고 나면 개인번호 통지서가 집으로 오고, 그다음이 이 카드 신청입니다. 카드를 받아 두면 주민표를 구청까지 가지 않고 편의점에서 뽑을 수 있고, 병원에서는 보험증 대용(마이넘버 보험증)으로, 본인 확인 서류가 필요한 거의 모든 창구에서 한 장으로 해결됩니다.

By junsu
전입신고 실전 — 고토구청 창구 순서, 필요한 서류, 주민표 발급

전입신고 실전 — 고토구청 창구 순서, 필요한 서류, 주민표 발급

정착 체크리스트에서 '전입신고가 모든 절차의 출발점'이라고 정리한 적이 있습니다. 은행 계좌도, 휴대폰 계약도 주소가 기재된 재류카드가 있어야 열리기 때문입니다. 이번 글은 그 전입신고 하나만 실전 순서로 풀어 씁니다 — 언제까지, 어디에, 무엇을 들고 가서, 창구에서 어떤 순서로 처리되는지입니다. 0. 기한부터 — 이사한 날부터 14일 이내 * 전입신고(転入届)는 새

By junsu

병원·약국 이용법 — 보험증, 본인부담 30%, 진료 예약

정착 절차가 끝나고 나면 다음으로 막히는 것이 병원입니다. 한국과 진료 흐름이 비슷해 보이면서도, 보험증을 둘러싼 규칙과 큰 병원 이용 방식이 다릅니다. 처음 아플 때 헤매지 않도록 순서대로 정리했습니다. 0. 출발점은 '보험증' — 지금은 마이넘버 보험증이 기본 일본에서 병원에 가려면 건강보험에 가입돼 있고, 그 자격을 증명할 수단을 지참해야 합니다. * 2024년

By junsu

전기·가스·수도·인터넷 개통 절차와 비교 포인트

이 글에는 제휴 링크가 포함될 수 있는 자리(가정용 인터넷 회선)가 표시되어 있습니다. 실제 제휴 링크를 삽입할 경우 광고·제휴 고지 페이지의 기준을 따릅니다. 은행·휴대폰·신용카드 순서를 끝냈다면 다음은 집에서 실제로 생활을 돌리는 네 가지 — 전기, 가스, 수도, 인터넷입니다. 이 넷은 신청 창구도, 입회(立ち会い) 필요 여부도 서로

By juns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