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고토구 뉴스 — 2026년 10월 25일
10월 25일 일요일, 도쿄·고토구의 새 소식입니다. 오늘은 고토구 안에서 방재·목재·먹거리 행사가 겹치는 날로, 아리아케와 키바 공원, 도요스에서 무료 행사가 열립니다. 도쿄도 전체 소식 가운데서는 23구 주민의 생활에 닿는 제도 논의 하나를 골랐습니다. 오늘 도쿄 지방은 흐리고 오후부터 가끔 비가 내릴 전망이니 외출하실 분들은 우산을 챙기세요.
오늘 「방재 모터쇼 2026」 — 고토구 아리아케에 방재 차량 집결
도쿄 임해 광역 방재 공원(고토구 아리아케) 헬리포트에서 오늘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방재 모터쇼 2026」이 열립니다. 참가비는 무료입니다. 회장에는 소방차를 비롯해 국토교통성 관동지방정비국의 배수 펌프차, 자위대 1/2t 트럭, 일본 안과의사회 안과 의료 지원 차량 「비전 밴」, NTT 동일본의 2000kVA 이동 전원차 등이 모이고, 드라마에도 등장한 대책본부 차량과 소방차 모양의 키친카도 전시됩니다. 각 부스에서는 대피소 지원에 쓰이는 휴대전화 충전 기기와 Wi-Fi 기기도 볼 수 있습니다. 초등학교 3학년 이하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소방복 착용 체험도 오전 10시~12시, 오후 1시~3시에 진행되며 당일 접수는 오후 2시까지입니다. 같은 날 공원 안 방재 체험 학습 시설 「소나 에어리어 도쿄」에서는 국토교통성 도로국이 「부모와 아이가 발견하는 무전주화의 힘 2026」을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4시 30분까지 엽니다. 비가 와도 진행하지만 악천후 시에는 중지되며, 중지 여부는 공원 공식 홈페이지와 공식 X에서 알립니다. 회장에는 일반 주차장이 없으니 대중교통 이용이 권장됩니다(린카이선 국제전시장역 도보 4분, 유리카모메 아리아케역 도보 2분). (출처: Yahoo!ニュース(レスポンス))
키바 공원 「목재와 생활의 만남전」 오늘 마지막 날 — 묘목 선착순 증정
도립 키바 공원 이벤트 광장(고토구 히라노)에서 10월 24일~25일 열린 제43회 「목재와 생활의 만남전」이 오늘 막을 내립니다.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입장은 무료입니다. 목공 교실과 통나무 자르기 체험, 목제품 전시·판매가 열리고, 도쿄도산 묘목(블루베리와 올리브 각 250그루, 하루 선착순 500그루)이 증정됩니다. 오늘만 진행되는 프로그램으로는 북 연주와 히어로 쇼 「카쿠세이 헌터 오메가 혼 & 초우주형사 갸반 인피니티 쇼」가 있으며, 일부 좌석은 정리권이 필요합니다. 비가 오면 중지·변경될 수 있고, 최신 정보는 LINE으로 안내됩니다. (출처: 東京都報道発表)
「도쿄 맛 축제 2026」 도요스 회장 오늘 폐막 — 오늘 한정 이동 수족관
도쿄의 제철 농림수산물을 맛보고 체험하는 「도쿄 맛 축제 2026 ~TASTE of TOKYO~」의 도요스 회장(구 가스 과학관 바닷가 특설 회장)이 오늘 마지막 날을 맞습니다. 오늘 운영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입니다. 회장에서는 밭·산림·바다를 주제로 한 「3개의 학교」 체험 부스가 열려 양배추 밭 재현 전시와 상추 재배 체험, 통나무 자르기 체험, 미야케지마 어부의 토크·워크숍 등을 즐길 수 있고, 도쿄산 식재료를 쓴 키친카 먹거리도 모입니다. 오늘 한정으로는 도쿄만의 생물을 만날 수 있는 「이동 수족관」도 찾아옵니다. 비가 와도 진행하지만 악천후 시에는 중지될 수 있습니다. (출처: 号外NET 江東区)
23구에 소형 화장장 신설안 부상 — 도쿄도, 거리 규제 재검토 논의
도쿄도가 23구 안에 소규모 공영 화장 시설을 여러 곳 새로 만드는 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24일 시사통신이 전했습니다. 안은 화로 2~4기를 갖춘 시설을 복수 정비하는 구상으로, 23구에는 화장장을 주택에서 250m 이상 떨어뜨려 설치하도록 한 조례 등이 있어 이 「거리 규제」의 재검토가 쟁점 중 하나입니다. 도의 유식자 회의는 12월에 중간 보고를 정리할 방침입니다. 도의 추산에 따르면 도내 사망자는 앞으로 급증해 피크인 2065년에는 인접 타 현 시정촌을 포함한 화장 수요가 연간 21만 건을 넘을 전망인 반면, 화장 능력(약 16만 6천 건)을 늘리지 않으면 같은 해 약 4만 7천 건이 부족해집니다. 고이케 유리코 지사는 23일 기자회견에서 화장장은 사회에 없어서는 안 될 공공 인프라라는 인식을 보였지만, 아직 정해진 것은 없고 부지 확보와 인근 주민의 이해가 과제로 남아 있습니다. (출처: 時事通信(Infoseekニュース))
오늘의 도쿄·고토구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비 오는 일요일, 실내 행사도 잘 챙기며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