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택배 실전 — 부재 재배달, 편의점·로커 수령, 국제택배
일본에서 택배를 받는 생활은 '집에서 한 번에 받기'보다 '부재표를 보고 재배달을 잡는 것'이 기본값에 가깝습니다. 낮에 집을 비우는 사람일수록, 부재표(不在票)를 읽는 법과 재배달·수령 장소 변경 방법을 처음 한 번만 익혀 두면 이후가 크게 편해집니다. 보내는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편의점과 우체국 창구, 택배
일본에서 택배를 받는 생활은 '집에서 한 번에 받기'보다 '부재표를 보고 재배달을 잡는 것'이 기본값에 가깝습니다. 낮에 집을 비우는 사람일수록, 부재표(不在票)를 읽는 법과 재배달·수령 장소 변경 방법을 처음 한 번만 익혀 두면 이후가 크게 편해집니다. 보내는 쪽도 마찬가지입니다. 편의점과 우체국 창구, 택배
002편(쓰레기 배출 가이드)에서 예고한 대로, 이번에는 대형쓰레기(粗大ごみ)만 따로 깊게 정리합니다. 기본 절차는 002편에서 다뤘으니, 여기서는 실제로 신청해 본 사람이 가장 헷갈리는 지점 — 수수료는 어떻게 정해지는지, 무엇을 대형쓰레기로 못 내는지, 이사처럼 물량이 많을 때는 어떻게 움직여야 하는지 — 에 집중합니다. 1. 대형쓰레기의 기준 — '한 변 대략 30cm&
지난 글(도쿄 정착 체크리스트) 마지막에 예고한 대로, 이번에는 고토구 가메이도를 기준으로 쓰레기 배출 요일과 대형쓰레기 신청 방법을 구체적으로 정리합니다. 일본에서 쓰레기는 구 단위로 규칙이 다르고, 같은 구 안에서도 동네마다 요일이 다릅니다. 그래서 이 글의 요일표는 가메이도 기준이며, 다른 동네에 사시는 분은 본인 집적소 안내판이나 구청 캘린더로 자기 동네 요일을